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5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5월 통계이긴 하지만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아주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백링크업체 - 블랙헬멧 있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을 인용하면 전년 5월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같은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물건의 경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은 12월부터 아옵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허나 일방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기업과 고객사는 5월, 7월, 7월, 6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확실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6월 고정거래가격을 확인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12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 대비 9.58% 상승한 바 있을 것이다. 트렌드포스 역시 보고서를 통해 '연말 북미와 유럽 지역의 신규 가격 협상 움직임은 대부분 멈춰 있는 상황'라면서 '7월에는 D램 공급회사와 수요회사가 폭발적으로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시장에서는 이번년도 하반기, 이르면 9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는데요. 며칠전 시안의 봉쇄 조치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반도체 회사가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약해지거나 반등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으로 보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저번달 24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안 당국의 봉쇄로 인해 사업장의 마이크론 팀원과 계약업체 인력이 줄어들었다'면서 'D램 생산과 테스트 작업에 어느 정도 효과를 미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